[스크랩] 심천사혈요법과 만성위염
진리의술인 심천사혈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만성위염(신경성위염)은 당연히 나을 수 밖에 없는 손쉬운 병 쯤으로 생각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6년 과정의 소위 정통의대나 한의대를 나온 의사들에게는 만만히 보아 넘기지 못하는 어려운 병입니다.
오랜 세월 만성위염으로 고생하였던 저의 집사람이 심천사혈을 통하여 어둔 터널에서 벗어나 현재
는 정상적인 위 기능을 회복하여 생활하고 있음을 알려 같은 증세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만성 위염(신경성 위염)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 증상은? 그리고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 보고 저의 집사람이 위염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과정을 알려 이로 고생하시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잡이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심천 가족들은 다시 한번 음미한다는 차원에서만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현대의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만성 위염
만성위염은 위의 점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왜 발병하는지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분명한 원
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대개 위에 계속적인 자극 (술, 담배, 뜨거운 음식,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나 향신료 등의 자극)이 가해질 때나 면역이상 - 자기의 몸을 이루고 있는 성분을 적으로 잘못알고 항체를 형성하는 것 - 으로 위핵이나 점막 세포에 향체가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증상은 상복부의 압통, 불쾌감, 더부럭함, 메쓰꺼움, 가슴의 답답함을 비롯하여 소화불량증세, 입맛이 떨어지고 전신의 피로감이나 권태감, 설사등의 갖은 증세를 겪을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은 발병원인이 명확치 아니하여 근원치료는 아니되는 진행성 병변으로 보기
때문에 대증요법만이 시행 되고 있을 뿐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자극적인 음식, 음료등을 조심하거나 아스피린, 항생제 등의 약물섭취를 제한하는 방법과 그 증상에 따라 제산제, 항펩신제, 진경제, 진정제등이나 점막보호제, 소화관운동기능조정제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안정제 등의 약물요법등이 있으며 대량의 토혈을 하거나 약물요법이 효과가 없고 위암등으로의 진행이 의심스러울때는 드물긴 하지만 위 절제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만성 위염은 현대 의사들의 시각으로는 가히 불치의 병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나 아예 위를 떼어내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하지만 결코 완치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심천사혈 의술에서 보는 만성 위염
피만 깨끗하면 만병을 예방하는 심천의술에서는 만성위염뿐 아니라 어떠한 위장질환도 위장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으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장의 모세혈관에 끼어 있는 어혈을 현대의학적 시각으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협심증만 하더라도 심장의 굵은 관상동맥이 막혀가기 시작할 때까지도 현대의학적인 시각으로는 심장으로 통하는 모세혈관에 끼인 어혈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풍선이나 스턴트등을 주입하여 관상동맥을 뚫거나 동맥혈관이 너무 굳어 혈관으로서의 성능을 못한다
싶을 때는 자신의 정맥혈관등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장의 모세혈관을 뚫으
면 만성위염이 치료된다는 진리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장으로 가는 모세혈관에 끼어 있는 어혈등을 빼어 피가 잘 돌면 영양과 산소보급을 받아 위장세포는 살아날 것이며 동시에 백혈구가 위염을 일으키는 염증균을 잡아 먹으니 당연히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3. 집사람의 만성위염 극복 체험 사례
아내의 만성위염 극복 체험 사례
저의 아내는 불의의 사고로 1년 6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병원 입원 기간 중 병원처방약의 격심한 부작용 때문에 거의
먹지 아니하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약만 먹었다하면 매스꺼움과 더부룩함 등 소화불량 증세와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거의 약을 먹지
아니하였지만, 만성 위염을 얻고 말았습니다. 현대의학의 내시경, CT, MRI까지 동원하였으나 원인 불명으로 판정되어 “신경성 위염”(만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만성 위염약 조차 몸에서 받지 않아 몸이 붓는다거나 더 심한 찌뿌뚱하는 증세로 거의 버리다 시피
하고 다만 소화제나 시중의 건강식품등을 섭취하여 나름대로 몸을 다스려 왔습니다. 그리고 두통증세까지 겹쳐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으며,
이것도 운명이려니 하는 체념상태로 생활하여왔습니다.
심천사혈요법을 만나게 된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고생이 3차례의 30번 급체혈, 2번 위장혈 사혈로 80%가
호전되었으며 현재는 꾸준한 사혈로 거의 완치되었으며, 격심한 두통 증세도 1번 두통혈, 9번 간질병혈의 단 3차례의 응급사혈만으로 거의
완치되었으며 몸이 붓는 증세까지 나았습니다.
우리 심천 가족들의 입장에서는 만성위염이나 두통의 증세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신경성위염이나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솔직한 심정은 병원 앞에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종교를 전하는 전도자의 마음가짐으로
심천사혈요법의 진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신부전증이나 심근경색, 간경화증, 백혈병처럼 소위 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질환의 체험사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만성위염과 같은 가벼운 증세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올바른 진리의술을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본 사례를 보고하는 바입니다.
하고싶은 말
현대의학의 질병치료는 대부분 완치의 개념보다는 그 증세완화나 병변의 진행을 억제하는 선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의 부작용으로 신장이나 간기능은 계속 나빠져 피는 더욱 혼탁해지고 온몸의 세포는 혼미하여져서 결국은
현대의학적 치료가 기대하는 증세완화나 병의 진행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병은 점점 깊어져 중환자를 양산하고 있는
셈입니다.
심천의술의 진리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니다.
병원 입원까지 예약한 협심증 환자가 3차례의 응급사혈로 상태가 호전되어 병원 입원을 하지
아니 하였으며, 오랜 기간 병원치료로도 통증을 호소하던 관절염 환자가 응급사혈만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으며 뇌경색환자가 병원입원이나
약물 한 톨 먹지 않고도 강건한 생활을 하시며, 복수가 차오르는 간경화 환자가 거의 정상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익히 보아온 저로서는
심천사혈요법을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손쉽게 생각하는 만성위염, 신경성 위염 등이 현대 첨단의학이 해결하지 못해 대다수사람들에게는 큰 고통을 주는 병으로 인식되어 있기에
심천사혈요법으로 건강을 찾았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도움을 주고자 본 사례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www.simche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