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

담배끊는 비법 외

살라이마리꼼 2006. 12. 10. 22:14
 

1.급소를 자극해서 담배를 끓는 비법

번호 : 129   글쓴이 : 飛禽

 조회 : 121   스크랩 : 1   날짜 : 2005.11.20 21:58

귀의 肺点을 담배 생각이 날때마다 손톱끝 또는 뾰족한 기물로 5분 정도 눈물이 날 정도로 꼭꼭 눌러주는 것이다.


이 때 귀를 상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胃点을 추가할수도 있다.


어떤 젊은이는 이 방법을 썼더니 2,3일 안에 담배를 입에 대면 써서 못견디게 되었다고 한다. 귀에는 인체 기능을 조절해주는 200개의 급소가 있다.



2.딸꾹질을 순식간에 멈추게 하는 비법

 번호 : 139   글쓴이 : 飛禽

 조회 : 107   스크랩 : 5   날짜 : 2005.11.21 23:46

오른손의 둘째, 세째, 네째 손가락 끝을 왼족 팔목의 맥뛰는 곳에 나란히 대고


 깊은 숨을 들이마신 채 숨을 멈추어 힘껏 3손가락을 내쉬면서 손가락을 뗀다.


한 번에 안되면 또 한번이면 성공이다.


 다만 맥뛰는 곳을 세 손가락으로 정확히 잡아야 한다.


 절대 성공한다



3.고약한 방귀냄새를 없애는 비법 

 번호 : 159   글쓴이 : 비금

 조회 : 143   스크랩 : 1   날짜 : 2005.12.30 17:02

방귀에 어느 정도의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나 자기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약한 방귀는 옆의 사람에게는 정말 참기 어려운 불쾌감을 준다.



장속의 유익세균인 '비피더스'균이 적을수록 장 속의 내용물이 악성 부패를 해서 고약한 냄새의 방귀를 뀌게 된다.


그러므로 '비피더스'균만이 사료로 이용될수 있는 '프락토 올리고'당을 매일 5g씩 또는 이것을 감미료로 사용하면 10일 정도부터 장 속에 '비피더스'균이 증식해서 부패가 방지되어 방귀 냄새가 구수해 진다고 한다.



4.너무 짜게절인 김치, 생선의 소금기를 빼는 법 

 번호 : 146   글쓴이 : 飛禽

 조회 : 65   스크랩 : 2   날짜 : 2005.12.16 15:23

김치는 잘게 썰어 정종과 물 반반씩 섞은 것에 담구면 소금기가 빠져 먹기 좋


 게 되어 맛이 있게 된다.


 생선은 그 위에 술을 약간 뿌려 잠시 두면 소금기가 감소해 맛있게 먹을 수 있


 다.



5.육류의 냄새 제거법 

 번호 : 148   글쓴이 : 飛禽

 조회 : 6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7 19:07

잘게 썬 고기를 강판에 간 양파즙에 넣어 두면 냄새가 간단히 빠진다.


 돼지 콩팥은 세로로 갈라 흰 힘줄을 뺀 다음 물 속에서 쥐어짜듯 피를 빼서 잘


 게 잘라 들깨잎 등을 넣은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 물로 씻으면 냄새가 안 난다.


 간은 잘 씻고 칼로 표면에 앏게 금을 그어 펄펄 끓는 물에 넣으면 처음은 뿌옇


 던 물이 곧 맑아지면서 냄새도 빠진다.


 또 간을 물로 안 씻고 행주로 잘 닦아 얇게 썰어 우유에 넣어 두어도 냄새가 잘


 빠진다

6.평생 마음이 잘 맞는 상대방을 고르는 비법 

 번호 : 103   글쓴이 : 飛禽

 조회 : 51   스크랩 : 0   날짜 : 2005.11.15 15:30

바이오리듬 차트에 의한 법인데 본인과 상배방의 감정지수의 차이가 5 하이면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친구이든 가장 이해가 잘 되어 평생 파탄이 안간다.

각자의 감정지수는 생년지수와 생일지수를 합쳐 28로 뺀 숫자이다.

일생 변치 않는다.


또다른 방법은 상대방과 본인의 조화율이 90-95점이상이 되도 가능하다

보통 조화율 60점 이상만 되도 왠만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며 8-90이면 아주 좋은 편이다.



7.질긴 돼지 고기를 연하게 하는 비법

 번호 : 82   글쓴이 : 飛禽

 조회 : 31   스크랩 : 0   날짜 : 2005.11.08 17:56

고금비원이라는 책에 의하면 질긴 돼지고기를 일단 물로 푹 끓여 즉시 냉수에 넣어 식힌 다음 다시 끓이면 연하게 익는다고 한다.


끓여 즉시 냉수로 식혀 다시 끓이는 과정이 중요하다



8.질긴 쇠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 

 번호 : 78   글쓴이 : 飛禽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1.08 17:44

소고기 위에 초석가루를 뿌려 1시간 정도 재웠다가 깨끗이 물로 씻어낸 다음 끓이거나 구우면 햇솜처럼 부드러워진다.


이때 소금,간장,설탕, 술등을 넣어 끓이는 것이다



9.쓸수록 느려지는 컴퓨터, 제 속도 내게 하는 법

 번호 : 54   글쓴이 : 飛禽

 조회 : 58   스크랩 : 4   날짜 : 2005.09.27 11:03

[블로거가 만든 뉴스] 사양이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고 해도 사용하다 보면 속도가 느려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평소에 조금만 관리하면 컴퓨터가 항상 제 속도를 유지하게 할 수 있다.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원인은 크게 3가지다. ▲시작 프로그램이 컴퓨터의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경우, ▲각종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 인한 경우, ▲레지스트리(윈도우가 실행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등록돼 있는 데이터베이스)나 불필요한 파일로 인한 경우가 그것이다.


우선, 시작 프로그램이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경우부터 점검해보자. 컴퓨터를 켜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리소스를 많이 차지해 컴퓨터를 느리게 한다.


컴퓨터를 켰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트레이(오른쪽 아래 시계 옆)에 뜨는 아이콘이 몇 개나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필요 없는 것이 있다면 삭제하는 것이 좋다. 적을수록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시작 →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작 → 실행에 들어가서 실행창이 뜨면 ‘msconfig’를 입력한다. 입력한 뒤 확인을 누르면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라는 창이 뜬다. 여기에서 ‘시작프로그램’이라고 하는 탭을 선택하면 컴퓨터가 켜지면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목록이 뜬다.


복잡한 파일 이름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어떤 것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이름을 넣고 검색해보면 지워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일단 ‘윈도 98’이나 ‘윈도 ME’는 시작할 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거의 다 지워도 된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러나 윈도 XP는 시작할 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무작정 지우기 전에 필요한 프로그램인지 아니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 켜면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들 속도 느리게 해...필요없는 것 지워야


각종 메신저, 윈앰프 에이전트 등이 자동으로 실행된다면 각 프로그램의 옵션에 들어가서 자동 실행 기능을 해지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시작 목록에서 지워도 프로그램이 한 번 실행되면 다시 시작 목록에 추가되기 때문이다.


검색 등을 통해 지워도 되는 시작 프로그램을 확인했으면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된다. 윈도에는 시작 프로그램을 저장하는 곳이 세 곳이 있는데 이 중 한 곳에 들어가서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을 지우면 된다.


먼저 시작 → 프로그램 → 시작프로그램 폴더로 들어가서 지울 수 있다. 또 윈도 폴더에 들어가면 ‘win.ini’라는 이름의 파일이 있는데 이것을 열어보면 ‘run=’이나 ‘load=’로 시작하는 것들에 프로그램의 주소가 적힌다. 여기에 있는 것 중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삭제하면 된다.


앞서 말한 실행 → msconfig 입력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의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의 체크를 해제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체크가 해제된 프로그램이 다른 주소의 레지스트리에 남는다.


이렇게 남는 것이 불쾌한 사람은 이것 역시 삭제할 수 있는데, 이것은 주의 깊게 해야 한다. 시작 → 실행을 눌러 실행창이 뜨면 ‘regedit’를 입력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잘못하다가는 윈도를 재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


그 뒤 지금부터 말하는 부분만 수정하면 된다.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run 이나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run에 들어가면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의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봤던 시작프로그램의 목록이 나타난다. 여기서 필요 없는 것들을 지우면 된다.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관리하고 레지스트리 정리해주면 속도 빨라져


시작 프로그램과 함께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것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다. 그러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감시하는 프로그램을 항상 띄워두는 것은 속도 면에서 효율적이지 않다.


그래도 바이러스가 염려돼 항상 프로그램을 띄워두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여기서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감시 프로그램을 항상 켜놓지 않고도 바이러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백신으로는 안철수 연구소의 ‘V3 neo’를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은 속도가 빠르고 항상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잡아내는 바이러스도 많다. 안철수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지에 가면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무료 공개 버전이다. 개인용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사용하면 안 된다.


명령어는 도스에서 압축을 푼 폴더로 간 뒤 ‘v3 드라이브명 옵션’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사용방법은 ‘ v3 c: /a’라고 입력하면 C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파일을 검사하는 것이고, ‘v3 c: d:’를 입력하면 C, D드라이브의 실행파일을 검사하는 것이다. 보통 ‘v3 c:’ 로 검사해 바이러스가 발견된다면 ‘/a’ 옵션으로 한 번 더 검사를 해준다.


악성코드를 잡아내는 프로그램으로는 ‘안티스파이’나 ‘adfree’ 등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이 소프트웨어들은 속도도 빠르고 악성코드도 잘 잡아낸다. 포털사이트 등에 가서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안티스파이는 안티스파이 플러스 말고 안티스파이를 다운로드 받기 바란다. 설치할 때는 옵션에서 ‘시작 시 실행’이라고 되어 있는 체크를 없애준다. adfree는 ‘실행 시 업데이트 하겠느냐’고 뜨면 ‘아니오’를 누른다.


안티스파이의 경우 하루에 한 번이나 이틀에 한 번 정도 실행해서 검사를 해보면 되고 adfree는 일주일에 한 번씩 실행을 해주면 된다.


레지스트리 역시 컴퓨터를 느리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파일 찌꺼기는 속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정리를 하지 않았다면 한 번씩 해줄 필요가 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정리할 수 있는 성능 좋은 프로그램으로는 ‘이지 윈 클리너 1.85 버전’이 있다. 그 위의 버전의 경우 시작페이지가 고정되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 역시 포털사이트 등에서 검색을 해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1, 2, 3, 4, 5 등으로 단축아이콘이 만들어지는데 모두 지우고 1번만 이용하면 된다. 3~4주에 한 번씩 실행하면 된다



10.얼룩 제거방법 

 번호 : 19   글쓴이 : 飛禽

 조회 : 8   스크랩 : 1   날짜 : 2005.07.23 12:16

분별이 잘 안되는 얼룩


의류의 얼룩은 바로 눈에 뜨면 무슨 얼룩인지 판단이 되지만 오래된 것이나 본인

이외의 사람들은 무슨 얼룩인지 알 수가 없어서 처치가 곤란할 때가 있다. 이럴 때

< 벤젠 →알콜 →물→세제액→암모니아수→식초→수산표백제>의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김치국물의 얼룩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발라서 하룻밤 지난 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간장 소스, 식초의 얼룩


향신료를 포함한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풀어 주는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약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하면

된다. 또 한가지 방법은 무 즙을 얼룩 위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다.




참기름, 들기름 얼룩 제거


벤젠으로 두드리 듯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부엌 기구 등에는

바짝 마른 밀가루 또는 중조(중탄산소다)를 기름 묻은 자리에 수북이 쌓아 하룻밤

지나서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과일즙, 땀 등 산성 얼룩제거


얼룩이 생긴 직후에는 비눗물로 씻어내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는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씻어낸다. 양복 등의 깃에

생긴 땀, 얼룩은 벤젠을 수건에 뿌려 비비면 지워진다.




감물 얼룩제거


연한 소금물에 몇분간 담갔다가 물로 세탁한 다음, 식초를 진하게 물로 풀어 그 속에

몇분간 담근 후, 물로 헹군다.




혈액, 우유 등의 얼룩제거


혈액은 묻은 즉시 찬물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이는 더운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그렇다.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효소세제액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가제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옷에 껌이 묻었을 때


껌의 경우 얼음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식히면 대부분 껌이 굳어져서 떨어진다.

껌이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때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 비비면 빠진다. 그리고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낸다.




석유의 얼룩제거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내면 기름기가 빠지므로, 그 후에 비눗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먹물의 얼룩제거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기계기름의 얼룩 처리


옷에 기계기름이 묻어 얼룩진 경우에는 헝겊에 휘발유를 묻혀 비비면 빠진다. 그리고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낸다.




페인트의 얼룩제거


페인트칠을 하다가 페인트가 옷에 묻으면 보통 휘발유로 닦지만, 깨끗이 지워지지

않을 때는 가루비누에 양파즙을 섞어 페인트얼룩에 바르고 비비면 깨끗이 지워진다.




풀물의 얼룩 처리제거


풀물이 들었을 경우, 먼저 풀물이 묻은 옷을 비눗물로 빨고 풀물이 얼룩진 곳은

알콜이나 암모니아수를 묻혀 가볍게 두드리면 풀물이 깨끗이 없어진다.




진흙의 얼룩


진흙 묻은 옷도 생각보다는 잘 빨아지지 않는다. 먼저 솔로 진흙을 털어낸 다음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더럽혀진 자리를 문지른 다음 세탁하면 깨끗하게 빨아진다.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우선 얼룩이 지면 즉시 그 자리에서 처리해야 좋다.


① 용제로 얼룩을 뺄 때에는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하여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하고 물수건 등으로 지울

때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이 해야 한다.


② 약물을 사용할때는 먼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시험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의복의

재료와 색을 고려하여 가장 간단한 방법에서 복잡한 방법으로 뺀다.


③ 얼룩을 뺀후에는 의복에 남아 있는 약물을 물수건으로 충분히 두드리듯이 닦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