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계산법 재미 있어서 한번 옮겨봤습니다.<<출처 불명-매일로 받은 내용>> 계산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상한 계산법> 오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내자 부장이 말했다. "오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 한바탕 웃어요 2008.11.29
[스크랩] 남자의 능력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한바탕 웃어요 2008.04.05
[스크랩] 있을때잘해 오늘 이런얘기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 ?~^^* 한바탕 웃어요 2008.03.16
[스크랩] 술 한잔 속 이야기 술 한잔 속 이야기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 한바탕 웃어요 2008.02.17
[스크랩] r건강유머 어느 날 신체의 각 기관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뇌가 회장을 맡았다. 뇌: 모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보시오. 심장: 저는 도저히 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담배만 피워대서 답답해서 살 수 없습니다. 이제 은퇴하고 싶습니다. 간: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저의 주인.. 한바탕 웃어요 2008.02.17
[스크랩] 언듯 욕같으나 뜻깊은 고사성어(故事成語) 언듯 욕같으나 뜻깊은 "故事成語" 1.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의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한바탕 웃어요 2008.01.21
[스크랩] 해학과 유모어 ◆무덤에 부채질하는 여인 시골 길을 가는데 해는 늬넛늬엇 서산으로 지려하고 애는 업었지요, 뒤는 마렵지요, 게다가 애가 젖달라고 빽빽울지요 당항시러워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는데 바로 옆 묘지에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막 쓴듯한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생긴 것.. 한바탕 웃어요 2007.12.22
[스크랩] 웃지만~우리내 인생... 웃지만~우리내 인생... 말이 되남유,,,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 한바탕 웃어요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