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꽃감줄께~ 한번하자 날이 저물어 곶감장수가 외딴집에 찾아가서 하룻밤 묵기를 간청했다. 그집엔 딸과 며느리와 시어머니 셋이 살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얻어 먹은 곶감장수가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했으나 여간 잠이 오질 않고 세 여자 얼굴만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곶감장수는 그 집 딸을 가만히 ..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할일은 다했노라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머에요???" 남편은 길쭉한 오이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오이로 20년동안 나를 속..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모처럼 거실에서 쉬고있던 남편이 청소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아이구~저런~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를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를 가렸다 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성인 유머,,..한번 웃자구요!! 풋고추 사고쳤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누야 가슴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 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경상도 부부가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던 한 경상도 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더니 아내가 손을 들며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뭘 도와드릴까요? 저 한약 좀 따르게 컵 좀~~ 스튜어디스는 얼른 컵을 가져다주며 도와드릴 일이 없을까 곁에 서서 지켜봤다 그러자 아내가 한약을 따라서 남편에게 주면서 말했다 자기야 서? 아..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한눈에 반했소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해서 드디어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드디어 신혼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남자 ; 자기야....있지....나 사랑해? 여자 ; 당연하지... 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는 말했다 남자 ; 자기야....있지.....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자는 당..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정말 끝내준 여자??? 정말 끝내준 여자???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창피한 여자 6. 정말 끝내준 여.. 한바탕 웃어요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