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 나그네와 처녀 뱃사공 <<나그네와 처녀 뱃사공>> 어느 나그네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갈 일이 있었다. 노를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였다. 배가 강 가운데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었다. "여보! 마누라.., 배 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공은 화가 나서 "내가 왜 당신 마누라요 ! ..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다섯여자 옷 벗기기 ★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 (고소영) 고: 고소영이 벗는다 소: 소리없이 벗는다 영: 영락없이 선다 ..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아내의 생일케잌 ★아내의 생일 케이크★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부탁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고요." "아, 잠깐. 한줄로 쓰지 마시고, 위에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라고 쓰..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여사원과 부장.^^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부장을 한적..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지지리 복도 없는 늠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총각과 아줌마의 달리기시합 총각과 아줌마가 서로 달리기를 잘한다고 시합을 하기로 하였다 각자100만원을 걸고 100미터를 달리기로했다 그런데 100 미터 골인점에 도달했는데 아줌 마는 총각이되었고 총각은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왜그럴까요 아주쉬운답입니다 . . . . . . 총각은___________________쫓빠지게 달리다보니 좇이빠져서 아..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그건 조또 아녀~~~~!!! 어느 집안의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아이는 문득...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것이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물었지만 아버지는 수줍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대답해 주시지 않으셨다. 할아버지도 마찮가지 였다. 집에 돌아 온 아이..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손대고 싸기없기 ▶ 누가 더 멀리 싸는가!! ◀ 옛날에 내기를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기를 하면 부인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슨 내기를 해야 이길 수 있으려나 궁리를 하던 끝에 소변을 누가 더 멀리 싸기를 하나 하면 내가 이기겠구나 싶어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너무나도 흔.. 한바탕 웃어요 2007.05.25
[스크랩] 이집 아저씨 꺼랑?????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918) this.width=918;"> 918) this.width=918;"> 918) this.width=918;"> 918) this.width=918;"> *남편간수 잘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 한바탕 웃어요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