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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양기질론

살라이마리꼼 2008. 3. 16. 12:09

행복창조는 기질(氣質)의 변화로부터(음양기질론)

 

존재하는 모든 세계는 3요소로 되어있고 그 중의 하나는 변화가 가능한 세계이다.
음과 양(고저, 하늘과 땅, 건과 곤, 한기와 열기, 고체와 기체, 산성과 염기성)은 고정적인 요소로 자체적인 순환을 하면서 존재하지만 (中)(장단, 남녀, 감리, 봄가을, 액체, 물)의 세계는 두 요소의 장점(10%, 십승)이 만날 때만 생기는 특별한 요소이다.
성질(性質)과 체질(體質)은 고정적인 요소이지만 기질(氣質)은 바로 중에 해당하는 세계이다. 성질과 체질의 장점이 만나 새로운 행복창조를 위한 변신이 바로 기질이다. 기질은 체질과 성질의 변화로 발생하여 훌륭한 물품과 상품, 닦여진 성품과 인품을 만들어 내는 기술인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개성(꽃과 열매)이 발휘된다.
잠재된 자신의 내면을 발휘하는 가칭‘음양기질론’을 공부해 본다.


천지(天地) 그리고 인(人) - 남녀
음양(陰陽) 그리고 중(中) - 토(土)
한열(寒熱) 그리고 온(溫) - 춘추(春秋), 냉온대와 열온대
성질과 체질이 만나 음양기질이 발생한다.



[설명] 두 도표는 음양이 여러 형태로 분화되는 모습을 말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의 세계(무극)가 보이는 음양(태극)으로 나타나 시공간적인 운행(황극)을 하는 이치이다. 동서남북 각각의 방위에 여러 요소들이 해당되지만 근원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 행복창조를 위한 ‘음양기질론’이다.]
새로운 용어이지만 음양오행의 이치를 새롭게 설명하고 적용시킨 것뿐이다.
나는 앞서 ‘태극성질론’이란 나만의 철학을 논필 하였다.
음양기질론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참고로 이제마의 사상체질과 ‘태극성질론’의 철학적인 이해를 요구한다.
사상체질이란
조선 말기 한의학자인 동무 이제마에 의해 제창된 독특한 체질감별과 처방법이다.
사람의 몸이 본래(本來)의 모습에서 네 가지의 형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에 대한 철학적 이해와 실질적인 설명이며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지혜와 처방이다. 사람의 몸은 사계절의 변화가 생기듯 우주적 기운의 흐름에 따라 체질과 성질도 변화한다. 동시에 기질의 변화가 생겨 중용을 유지하려는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이 지혜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철학적인 이해를 한 후에 자신의 변형된 체질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네 종류로 나타난 체질을 계절과 성질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감각과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지혜의 가르침이 바로‘사상체질론’이다.
태극성질은 이와는 상반되는 개념이다.
사상체질은 체질의 물리적인 변화(물리적 동서순환(東西) - 체온과 몸의 변형)를 위한 감각의 조율작용이라면 태극성질은 성질의 심리적인 변화(심리적인 수직승강(水火) - 마음의 중용을 유지)를 위한 균형(냉정)을 유지하는 감각이다.
참고로, 본질적인 면에서 체질과 성질, 기질을 분리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다. 이는 기질이라는 변화하는 요소가 두 고정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한다는 기능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음양기질론이란
한마디로 자신을 중심(무극)에 두고 좌우간(음양)의 적절한 균형(태극)을 맞추어 나가는 기질의 변화(의지의 실천)와 결실(성취와 창조)을 얻는 기쁨이라 하겠다.


자신의 주어진 요소(음과 양, 성질과 체질)에서 장점(長點)과 단점(短點)을 찾아낼 수 있어야한다. 장점이라 함은 상품(上品)(賞品)(商品)을 말한다.
자신을 표현하고 대표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의 산물(産物)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신의 성장과 동시에 정신의 성숙도 있어야한다.
육신은 사상체질을 이해함으로 온전한 성장을 할 수 있고, 정신의 성숙은 태극성질을 이해함으로 온전한 성숙을 할 수 있다. 그런 연후에 두 세계를 접목하면 자신만의 행복추구를 위한 계획 설정과 방향이 정립된다. 이 두 세계의 적절한 접목과 균형감각을 위한 지성(知性)이 감각이 바로 음양기질론이다. 봄과 가을이 오는 이치를 알아야 하고, 때로는 봄과 가을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창조력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봄에 꽃을 피울 수 있고 가을에는 열매를 수확하여 결실의 기쁨을 얻는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수확하는 행복창조의 능력이 바로 음양기질론이다.
흔히 철(鐵)(哲)들었다는 말을 쓰곤 한다.
이른 봄에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김을 매주어 열매가 크도록 도와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두고 말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 사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운행하듯 - 중심이 되어 음양의 기운을 돌릴 수 있는 감각과 지혜를 갖춘 자만이 진정한 행복을 창조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을 일컬어 도사, 선사, 스승, 선생, 성인, 성공, 달인, 기인이라 하는 것이다.


[봄과 가을을 읽어내는 기술과 만들어내는 능력]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일
동서남북 4방에서 자신의 적성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인지하는 일
자신의 소질의 많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는 일
때와 시기를 읽어낼 수 있는 기술
고정요소인 겨울과 여름의 기운을 제대로 알기

통합적 사고와 분석을 할 수 있어야한다.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수련하여 자신의 의지를 대입할 수도 있어야한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의 모습을 도의 공식(우주의 운행법칙)에 대입하여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한다.
유체이탈을 하여 자신을 보듯이 철학적인 통찰로 자신을 볼 수 있어야한다.
주관적인 나, 객관적인 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
자신이 중앙 10토가 되어 동서남북 어느 방위와도 연계할 수 있어야한다.

아래의 도표는 음양기질이 나타나는 철학적 분석이다.
--->>> 목(木)과 금(金)으로 나타난다.

목성(木性 - 목의 성질)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적인 지혜를 추구하여 목사, 교육자, 지혜 자들이 많고, 주로 전통적이며 유교적 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목(木)의 기운을 수(水)(겨울, 뿌리, 유교적 전통)에서 벗어나 목(봄, 꽃)으로 가는(수생목(水生木)) 단계여서 보수적 이념을 근거로 진보경향이 강한 세계이다.
이(李)씨, 박(朴)씨가 대표적이며 권(權)씨, 송(宋)씨, 유(柳)씨, 임(林)씨 등이 있다.
반면에
금성(金姓 - 김(金)씨 성)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과학기술자나 제조업을 하는 사람들로 사업가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무신론적인 입장을 취해 불교인들이 많다. 주로 김(金)씨나 전(全)씨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여기 금(金)의 기운은 안정과 보수를 위하여 진보적 성향을 벗어나는(화극금(火克金))의 단계이다.
수화(水化)의 이중성이다.
수(水)는 목(木)으로 상생을 하지만 화(火)는 금(金)으로 상극을 한다.
기울어진 두 세계를 조율하는 중앙 10토가 관여하기 때문이다.
금과 목은 사람의 간과 폐의 상호관계이다. 팽창과 수축의 상호작용이다.
목(木)은 간장의 기능으로 기(氣)의 팽창이 일어나게 하며, 금은 폐의 기능으로 혈(血)의 수축이 일어나게 하는 데 중앙 토(土)인 비장이 수화(水化)의 기운을 조정하여 발생하게 한다.
그리하여 목성의 사람들은 지식과 지혜의 판매자들이 많아 목회자, 교육자나 참모, 학술연구자들이 많다. 여기에 금성의 기질이 가미된 사람들은 큰 사업가나 정치적인 혁명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李)씨와 박(朴)씨가 대표적이다.
금성의 사람들은 과학기술자나 상품의 판매자들이 많아 사업가가 많다. 여기에도 목성의 기질이 있는 사람들로 교육자나 유명한 목사들도 있다.



참고로,
목성(木性)을 가진 사람 중에 금성도 있고, 금성의 사람 중에 목성을 가진 사람도 있다. 기질(氣質)이란 이렇게 체질과 성질의 이중성이 상호 교차되어 상생과 상극의 숨은 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자신의 기질이 어느 위치에 속하고 있는가?
변화하는 체질의 동서순환(목-금)과 성숙하는 성질의 수직남북(수-화)의 감각을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그 기질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하면 다음의 방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적절한 준비를 할 수 있다.

또, 인생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판매자이다.
그래서 구매가 일어나고 생산과 소비가 일어나는 일종의 싸이클이다.
판매를 위하여 일차적인 구매가 일어나고(동방) 구매를 위하여 판매가 이차적으로 일어난다.(서방) 이는 음속에 양이 있고, 양속에 음이 공존하는 이치이다.
또, 상생을 위하여 상극을 해야 하며, 상극을 위하여 상생이 일어나는 이치이다.

수학에서는
Y = F(x)로 표현한다.
함수 F 의 기질이 양(陽)이면 F1 으로 기(氣)가 강하여 지혜나 지식을 소비시키는 교육자나 참모가 많다. 기질이 음(陰)이면 F2 로 혈(血)이 강하여 상품을 소비시키는 사업가가 많다.
그래서
인생을 크게 보면 지혜와 상품의 판매자(생산자)와 구매자(소비자)로 분류할 수 있다.
고로, 음과 양에 속한 고정적인 사람보다는 중(中)에 속하는 변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에게서 행복의 묘미(妙味)는 더 숨어있다.

Y 나 X 보다는 F 에 속한 사람들이다.
음(陰)이나 양(陽)보다는 토(土)에 속한 사람들이다.
생산자나 소비자보다는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營業)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고정적인 요소(음과 양, 성질과 체질, 한기와 열기, 생산과 소비, 원심력과 구심력)의 장점(자신을 대표하는 10%, 십승물품, 개성진리)을 모아 거래(구매와 판매)를 하게 하는 사람들로 창조의 운행이 일어나게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주의 법칙인 무극과 태극, 황극의 이치를 알아야 가능한 사람들이다.
자신을 태극(신, 창조자, 최고, 성공)으로 변화시키는 지혜이다.
우주에 음과 양으로 주어진 고정적인 자료들(수소와 산소, 물과 불, 몸과 맘, 정신과 육신, 영혼과 육체, 기술과 지식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나가는 사람들이다.


[[ 인생은 영업이며 거래이다 ]]

인생은 주어진 우주적 재료를 가지고 자신을 최고(성인, 십승, 기인, 작품, 달인, 성공, 성취, 희열, 열반)의 단계까지 만들어가는 영업이며 거래이며 재생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소비로 이어지는 유통과정을 잘 알아야 한다. 우주의 법칙이 이러하며 상거래와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목화토금수, 오행의 재료를 가지고 만 가지를 만들어 낸다. 자료와 재료를 여러 형태와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쌀을 생산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쌀을 가지고 여러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목재를 크게 키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재료로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 재생산의 기술이 바로 기질의 변화이다.
자녀들을 낳는 일보다 잘 키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자신(自身)이라는 재료, 자료를 여러 작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 기질의 변화는 자신을 아는 것부터..... ]]]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씀이다.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여기서 자신을 알아가는 지혜를 말하고 있다.
음양오행의 진리는 우주적 본성을 이해하는 데 어떤 지혜보다 월등한 면이 있다.
기질의 변화는 자신의 성질과 체질을 잘 아는 데서 시작한다.
사상체질과 태극성질의 조화는 음양기질로!


[[[ 결론적으로 ]]]

모든 움직임과 반응에는 우주적인 목적이 있다.
행위(行爲)란 자신의 행복(재미와 유익)을 위하여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포함한 일체의 발현(發現)이다. 다시 말해서 행위는 성질과 체질, 기질이 동시에 표현되는 총체적인 자기표현이다.
사랑과 창조, 지혜와 섭리의 우주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세계를 만드는 일이다.

인생의 참 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 놓고 많은 세월동안 사람들이 논쟁을 펼쳐왔지만 필자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행복창조를 위한 노력’으로 보는 바이다.
그렇다면 행복은 무엇인가?
바로‘재미와 유익의 적절한 함수와 균형감각’이라고 본다.
또,
선택과 판단, 정신과 육신, 흡족과 만족을(이) 적절하게 믹싱 하는(되는) 감각이다.
우주적 균형을 유지하는 고감도에서 새로운 창조와 오르가즘이 발생한다.
체질과 성질, 그리고 기질의 온전한 합일에서 오는 우주적 오르가즘이다.
이를 십승, 이긴 자, 신의 경지라 했던가?


음양기질론이 존재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성질과 체질의 변화를 1차적으로 분리(상극)하고 2차적으로 통합(상생)하여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창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변화하는 기질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변화하는 두려움을 없애야한다.
그 두려움은 우주적 DNA인 사랑과 창조를 자신의 몸속에 집어넣어야 사라지는 존재이다.
창조 신(神)은 우주의 생산자이다.
자신의 형상을 닮은 다양한 유무형의 작품들을 통하여 나타나고 싶어 한다.
그러한 우주적 본성을 알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지혜자이며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근원의 존재는 수화(水火)의 기운을 운행시키며, 수화는 다시 한열(寒熱)을 용사해 물질을 만들어낸다. 그 물질 속에 영혼이 깃들어 양 기질과 음 기질을 만들어 내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잠시 보이고 다시 무(無)의 세계로 흩어져 버린다.
이를 주역(周易)에서
‘태극은 음양을 낳고, 음양은 사상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으니 여기서 만물이 형성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기운의 단계를 높여야한다.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기체에서 플라즈마상태로 자신을 만들어야한다.
생산에서 1차 판매로, 다시 수요자로, 다시 돈이 모여 생산에 재투자 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다스리라.
태극에서 음양으로, 다시 사상으로, 다시 팔괘까지 분화해야 만물이 형성이 된다.
뿌리에서 큰 줄기로, 다시 작은 줄기로, 다시 가지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삼변(三變)의 도(道)가 바로 기질(氣質)의 도(道)이다.


[[[[ 온전한 행복창조의 지혜이다 ]]]]

체질과 성질, 기질의 온전한 합일이며 우주적인 오르가즘이다.
지구의 축과 사람의 장부는 기울어져 있다.
그로인하여 4계절의 변화와 오장육부가 발생하였다.
동시에 체질에도 4가지로 변하여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차이와 기울기현상에 대한 설명과 처방법이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이다.
현재는 체질과 성질간의 온전한 음양수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기질의 변화(음양 상교)로 그 차이를 조율(중앙 토, 축진미술)하고 있다.
온전한 체질로 변환이 가능하면 기질의 음양 변화가 필요 없게 된다.
이러한 세계를 환골탈태(換骨奪胎)라고 하며 후천세계라고 한다.
그래서
인생은 그러한 후천 세계의 예행연습(豫行演習)이며 조금씩 맛을 보는 기쁨이며 행복이다.
어떤 이는 이러한 과정을 수련과 테스트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자신의 체질과 성질, 기질이 온전하게 합일되는 만큼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이다.
음양중, 천지인, 영과 혼과 육신의 합일이 온전해지는 만큼 행복해지는 법이다.
음양기질론은 체질의 변이와 부족함을 조율해주는 기술이며 과제이다.
온전한 세계가 될 때까지만 필요하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다. 그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지혜와 기쁨도 바로 행복의 창조이다.
지금은 음양이 상생과 상극으로 교차하는 기질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필요 없게 된다. 온전한 체질(영장체질)의 세계를 미리 적응하고 맛보는 체험이 행복의 창조인 것이다.
그 음양 상교의 기질변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성질(성품, 성격)의 완성을 이루는 태극성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성질의 온전한 성숙과 영장(靈長)체질의 완성으로 온전한 합일이 가능하게 되어 신(神)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그때까지만 음양의 기질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출처] sajudosa (http://tong.nate.com/sajudosa)

출처 : 온 세상이 내 손안에~
글쓴이 : handlif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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