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금광을 찾던 광부들이 우랄 산맥 옆으로 흐르는 작은 강 Narada 근처에서 이상한 금속 조각을 발견하게 된다. 기계 부품의 조각으로 보이는 매우 작은 금속 조각은 가장 큰 것이 3cm정도였으며 가장 작은 것은 0.0003mm 밖에 되지 않았다. 깊이 3~12m 사이에 묻혀있던 이 금속의 놀라운 점은 상당히 고정밀도를 자랑하는 나노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큰 것은 구리로 만들어진 것도 있었고, 상당히 강한 금속 텅스텐과 몰리브덴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었다. 텅스텐은 제련하기가 무척힘든 금속으로 녹는점이 섭씨 3410도이다. 몰리브덴 역시 녹는점이 매우 높은 2650도에 다다른다. 이 두 금속 모두 매우 다루기 힘들고 강한 금속이라서 무기 부품이나 자동차, 비행기 등에서 매우 강한 힘을 받는 부위에 들어가는 금속이다.
|
출처 : 신 들 의 대화 [The Secret]
글쓴이 : 시크릿총각님 원글보기
메모 :
'미스테리·불가사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대 인도의 핵전쟁 흔적들 (0) | 2008.03.31 |
---|---|
[스크랩] `죽음의 골짜기`의 움직이는 돌 (0) | 2008.03.31 |
[스크랩] 이카의 돌 (0) | 2008.03.31 |
[스크랩] 역사의 미스테리 (0) | 2008.03.31 |
[스크랩] 클롭써클Crop Circle (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