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 문제는 관념의 장난이다 우주는 아무 원인없이 존재한다. 우주는 수많은 보석으로 엮어진 그물과 같다. 이 그물 안에서 각각의 보석은 다른 모든 보석들이 반영된 모습일 뿐이다. 이렇게 환상적인 조화가 끝도 없이 이루어져 있다. 깨달음은 노력이 없는 차원이다. 그대는 이미 갖고있는 것을 찾아 헤매고 있다. 깨달음은 마음..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그대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다 서양 전통 속에서 우리는 부정적인 것과 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가장 큰 죄 중 하나가 삶을 살지 않는 것이라는 말은 우리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우리 안에 깨어 있는 모든 것과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최대한 살기 위해 우리는 이 세상에 보내졌다. 후회로 가득한 사람의 임종을 지..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는 모든 난관이 해결되어 더 이상 어려움이 없고 삶이 완벽해 지는 날을 꿈꾼다. 그러나 난관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고 가치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사랑을 통해 영혼이 눈을 뜨면... 인간의 가슴은 완전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육체는 한 순간에 완전하게 태어나지만, 인간의 가슴은 결코 완벽하게 태어날 수 없다. 가슴은 그대 삶의 모든 경험마다에서 다시 태어난다. 그대에게 일어나는 각각의 일 속에는 그대의 영혼을 깊어지게 하는 가능성이 숨어 있다. 경험들은 그대 가..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오직 하나, 그리고 지금 대지 위에 자신을 던져 어머니인 대지 위에 몸을 눕히면, 당신이 그녀와 하나이고 그녀가 당신과 하나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은 대지처럼 확실히 안정되며 불사의 존재가 된다. 실제로 당신은 대지보다 수천 배나 확고하게 불사의 존재이다. 내일 그녀가 당신을 집어삼킬 것만큼이나 확실히 ..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침묵의 가르침들 - SiteLink #1 : -->- SiteLink #2 : --> 침묵은 인간의 기본적인 존재양식이다... 밖으로 쳐다보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침묵은 자기 정화의, 또는 자기 질서의 지름길이다. 온갖 소음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지키려면 침묵의 의미를 익혀야 한다. 잡다한 정보와 지식의 소음에서 해방되려면 우선 침묵의 의미를 ..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 지혜샘터 "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 항구적인 마음의 평화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다. 한쪽으로 더 치우치면 여러 가지 문제도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내가 내면으로 향하여 앉아서 명상하는 일에만 너무 치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실천에 대하여 - 라마나 마하르쉬 슈리 라마나는 자기탐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는 내면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되 가능한 한 오래 그 느낌을 유지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딴 생각에 의해 주의가 분산되면, 그것을 알아차렸을 때마다 '나'라는 생각의 자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이러한 과정에 도움이 될 수 ..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정해진 운명을 뛰어넘는 방법 - SiteLink #1 : -->- SiteLink #2 : --> 불교에서는 운명이나 숙명 대신에 스스로의 삶을 내 스스로 결정지을 수 있다는 인과(因果), 업보(業報)론에 기초하고 있다. 누구나 물론 전생의 업인(業因)에 따라 자기만의 삶의 모습을 갖고 태어난다. 어느 정도의 부를 축적하고 살 것인지, 어느 정도의 학벌과 능력과 .. 좋은글 2007.12.09
[스크랩] 가까운 사람과의 인연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인연이 중요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 바른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면 먼 사람과의 관계도 바를 수 없다. 만약 가까운 사람과는 바르지 못한 관계를 가지면서 먼 사람과만 좋은 관계를 가진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닌지 되짚어 봐야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좋은글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