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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업정보 - 온라인 창업정보

살라이마리꼼 2007. 6.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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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서 온라인 창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좁은 취업문을 뚫어야 하는 대학생들이 취업보다는 온라인 창업 에 눈을 돌리면서 일부 대학에서는 `온라인 창업`을 창업 특강의 고정 커리큘럼으로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옥션이 최근 실시한 온라인 신규 판매자 교육 에서도 6천600명이 몰렸고 이중 상당수는 20대의 대학생들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온라인 창업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온라인 상거래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월 평균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 고 있는 대학생 사장들은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장 경험을 쌓아라 =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김리현(24)씨는 온라인 창업에 뛰 어들기 전 동대문시장에서 6개월동안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 과정에서 손님을 대하는 기술도 익힐 수 있었고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나 도매상 연락처도 알 수 있었 다.
이같은 정보는 누가 나서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현장에서 알짜지식을 찾아라.

◆당당하되 겸손하라 = 학생 신분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어린 나이 때문에 거래 처로부터 무시를 당할 수 있다.
수입의류를 판매하는 이로사(22)씨는 처음 시장에 물건을 받으러 갔을 때 "엄마는 어디 계시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배우는 자세로 선배 상인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다른 대학생 사장은 물건을 받으러 갈 때 일부러 화장도 진하게 해 어린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시장에서는 노련미를 보여야 좋은 가격에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재고를 남기지 말라 = 남성 의류를 판매하는 이시영(24)씨는 여러 차례 실패 를 거듭하면서 재고가 치명적인 부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자금력이 약한 대 학생들이 재고를 떠 안으면 부담은 가중된다.
이씨는 인기있는 아이템의 경우는 공 동구매로 먼저 판매하고 재고가 남으면 경매를 통해 재고를 줄여 나갔다.

◆유행에 안테나를 세워라 = 패션제품을 취급하는 최숙희(24)씨는 인터넷으로 T V 드라마와 광고를 열심히 시청한다.
젊은이들을 상대로 하는 제품을 판매한다면 유행에 안테나를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미디어에서 현재의 트랜드를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다음 트랜드를 전망해야 한다.

◆가까운 곳에서 아이템을 찾아라 = 조정안(28)씨는 집에서 화장품 사업을 했기 때문에 제품은 물론 유통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가족과 친지, 이웃들을 잘 관찰해 팔릴 것 같은 상품 아이템을 찾았다.
하지만 적합한 아이템을 찾았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다.
화장품의 느낌이나 촉감을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등 자신이 파는 물건에 애정을 가져야 한다.

◆정도를 걸어라 = 할머니가 만드는 된장 판매를 사업 아이템으로 잡은 이미선( 26)씨는 창업을 하기 전 한달동안 관공서를 돌아 다니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법적 절차는 모두 밟았다.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이같은 노력 덕택에 이씨는 이제 온라인 판매를 넘어 면세점, 식당 등 여러 매장에 납품할 수 있게 돼 장사를 넘어 사업 으로 발전시켰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라 = 윤준식(28)씨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판매하면서 차별화 방안을 고민했다.
윤씨는 인라인스케이트 무료 강습을 열었고 얼굴을 맞대지 못하는 온라인의 특성을 감안해 e-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더욱 친절하게 고객에게 서 비스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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