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가운데 한 번은 실패하는 것이 좋다!
무슨 일이든 세 번 연속해서 성공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해야 할까, 자만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안일함이라고 해야 할까,
세 번 연속 좋은 일이 생기면 인간은 자신을 과신하게 된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어 세상을 우습게 본다.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므로 세 번 가운데 한 번은 실패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세 번 가운데 한 번은 실패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들은 성공으로 보더라도 스스로 자신을 돌아봤을 때,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 역시 실패다.
그런 경우에는 스스로 실패라고 인정해야 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이정환 역),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더난출판,
2005), 42쪽◀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가 자만하면
씻지 못할 대현사고를 일으킬 수 있듯이,
실패 없는 성공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에 빠질 수 있습니다.
출처 : Vision-21
글쓴이 : 부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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